어느 날 방송국 동영상을 보았다. 기독교인 어머니가 무속인이 된 딸을 만나 마귀에게 속지 말고 돌아오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었고, 딸은 어머니로서 딸의 어려움을 이해해달라고 울며 사정하는 내용이었다. 딸은 귀신이 보이고 자기도 모르게 대화를 하고 몸은 아프고 해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며,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죽겠어서 이러고 있으니, 부모라면 이해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울면서 항변한다. 어머니는 딸의 행동은 마귀에게 속아서 하는 것이며 자신이 기도하고 있으니 돌아오라고 한다.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무속인이 된 딸을 가진 어머니처럼 할 수 있다. 장하다. 잘하였다. 그러나 딸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으며, 자신의 상황을 돌파할 수 없다. 딸을 구하는 길은 기도하는 것임을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. 언젠가 응답이 될 것이다. 그러나 딸을 궁지로 몰아넣은 악한 영의 세력은 어머니의 기도를 막고 있다. 시급한 해결을 원한다면 권능을 받아 악한 영을 쫓아내야 한다.
목차 / 6
프롤로그 / 7
1강 만남의 성과 / 12
2강 방언 1 / 21
3강 방언 2 / 31
4강 방언하기 / 39
5강 쓴 뿌리 악한 영의 정체 / 47
6강 쓴 뿌리 악한 영의 종류 / 58
7강 쓴 뿌리 악한 영의 제거 / 66
8강 쓴 뿌리 악한 영의 축사 / 78
9강 몸의 구조별 치유 선포 / 86
10강 축복 임파테이션 / 96
11강 성령과 연합 / 103
참고도서 / 111
에필로그 / 113
치유가 늦게 되거나 되지 않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.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. 이것은 자신과 가족의 신앙생활과 깊은 관련이 분명 있다. 이문제를 해결하면 더욱 깊은 영성과 영권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 나라를 누림이 확대된다. 자신의 문제해결을 넘어 타인의 문제를 보고, 도움을 줄 수가 있다. 더 나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제자 삼는 사역을 할 수 있게 된다. 앉아서 설교나 듣고 기도해 주면 기도나 받는 구경꾼 신앙생활을 떨쳐버리고 이제는 제자로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. 평신도는 없다. 우리는 모두 제자이며 우리의 스승님은 예수님이시다. 그리고 각자에게 직분을 주셨다.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직분을 가지고 서로 섬길 뿐이다. 만남이 사역임을 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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